발단은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우메다씨가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일본의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일본의 젊은이들이 기성세대에 굴하지 말고 자긴 계발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갈수 있는 것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라는 글에 대한 찬반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므로써 수많은 북마크

우메다씨의 글들을 시간별로 제목을 중심으로 옮겨 본다.
直感を信じろ、自分を信じろ、好きを貫け、人を褒めろ、人の粗探ししてる暇があったら自分で何かやれ。

직감을 믿어라, 자신을 믿어라,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가라, 칭찬을 아끼지마라, 사람의 단점을 찾는데 허비하지 말고 자기계발에 투자해라.
스무살 정도 되면, 그사람의 모든것이 이미 나타난다. 자신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것은 자신의 직감을 믿고(즉 자신을 믿는 것), 자신이 좋아한다고 생각되는 "정의로운 파워"가 나오는 대상을 소중히 하고, 그 대상을 넓은 세상을 향해 조금씩이라도 밀고 나가는 노력을 철저하게 해야만 한다. 그러한 행동속에서 나타나는 타인과의 만남으로부터 새로운 경험을 쌓아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사회속으로 나갈수 있을것이다. "좋아하는 일"과 "생계를 유지할수 있는 일(먹고 살아갈수 있는 일"의 접정을 끊임없이 찾아라. 그일에 시간을 써라.
嵐のような反応を読んで

폭풍우와 같은 반응을 읽고 3월19일
근미래에 있어서, 이쯤이 "하나의 몸으로 두번의 인생을 보내다"라는 커다란 경계였었다 라고, "2020년경"을 우리들은 돌아보지 않을까, 하고 나는 가설을 세워 본다. 인터넷의 등장이 1994년이라고 하면 올해까지 13년. 그것과 같은 시기가 흐르면 2020년이 된다. 그때 1980년 태생인 현재 20-27세가 40살이 된다. 나의 동세대들은 그때 60설 전후이므로, "가까스로 경험할수 있는"마지막 세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好きを貫く」のはそんなに簡単なことではない。意識的で戦略的でなければ「好きを貫く」人生なんて送れないよ。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간다"는 것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의식적이고 전략적이지 않으면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간다"와 같은 인생을 보낼수 없어요.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간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단지 막연하게 시간을 보낸다" 거나 "싫어하는 것을 않하고 안이하게 시간을 보낸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과는 정반대로 "냉정하게 의식적이면서 전략적인 운영"을 오랜시간에 걸쳐 지속하므로써 도달할수 있는 경지인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간다"는 일은 의식적이면서 전략적이지 않으면, 결국은 실패로 끝나고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간다"는 것으로 부터 멀어지고 말것이다. 그렇지만 천재가 아니면 도전할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의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好きを貫く」ことと大企業への就職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간다"는 것과 대기업에 취직 4월2일
다음과 같은 유형의 사람은 일반적으로 일본의 대기업에 맞는다고 저는 생각하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 대기업에서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自らの傾向や「向き不向き」に向き合うこと

스스로의 경향과 "적성과 비적성"을 직시하는 것 4월3일
여러가지 의미로, "싫고 좋고"가 심한 저와 같은 인간은, 이정도로도 전전긍긍하고 만다. 자신의 "전문성"이라는 것으로 견고하게 무장하여, 가능하면 "싫은 일"을 하지 않은 장소를 찾아야겠다고 젊었을때 생각, 일본의 대기업에 취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전혀 그렇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친구중에는 많이 있었다. 어느쪾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경향, 적성 비적성의 문제이다. "배속" "전근" "배치전환" "다른 조직으로의 승진"와 같은 "타인에 의한 자신의 생활과 시간의 이용이 정해지는 것"을 "미지와의 조우"라고 해서 마음속으로 즐거워 할까 어떨까 그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大企業の今後、そこでの適性、それと「好きを貫く」こと

대기업의 향후, 그곳에서의 적성, 그것과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간다"는 것 4월3일
어느쪽이냐고 말한다면, 재능과 잠재력이 일본의 사회 시스템에 의해 억제되어져 있지 않은가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하여,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가라"라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모기(茂木)씨와의 공저 "퓨처리스트선언(미래에 통용되는 인간 선언)"에서도 자세하게 논의하였습니다만, 역시 웹의 진화는, 개인을 강하게 하고, 개인에게 파워를 전달하는 방향성을 가진 혁신적 기술이다. 자신의 안에 "좋아하는 것"의 핵심만 갖추어 진다면, 어느정도의 선까지는 혼자서도 돌진하여 나갈수 있을것이다. 그러한 인프라가 모든이에게 열릴려고 준비된 상태이다. 그렇다면, 대기업・커다란 조직에서 오랫동안 일할수 있는 적성(지금까지의 일본 사회에서 강하게 요구되어져 온 적성)이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도, 무엇인가 "좋아하는 것"의 핵심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하다면, 우리들의 세대에서는 없었던 가능성이 열리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勉強になる反応(トラックバック等の中から)のご紹介

공부가 되는 반응(트랙백등 중에서)의 소개 4월3일
「「個」として強く生きること」と「ウェブ・リテラシーを持つこと」の関係

""개인"으로서 강하게 살아가는 것"과 "웹지식을 갖추는 것"의 관계 4월4일
"좋아하는"것이 있다. 그것을 생애에 걸쳐서 밀고 나가고 싶다. 그렇지만 "좋아한는 것"을 직업으로 프로가 되어 생계를 꾸려간다"라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글 쓰는 것을 좋아 한다고 작가" "음악을 좋아 한다고 음악가" "그림을 좋아 한다고 화가" "야구를 좋아한다고 프로 야구 선수"라는 초등학생의 "꿈"같은 것은 구멍이 좁게 마련이다. "좋아하는"것의 핵심이 되는 "What"의 틈새 주위에, 자신의 개성 "적성, 비적성"의 요소도 감안해서, "자신에게 맞는 삶"(싫어하는 것은 가능하면 하지 않고)을 살아가며 "생계를 이어갈수 있는"상태가, 생애 전체중에서 가능하다면 길수록 좋다. 어떤 생을 선택하였다고 해도 결코 쉽지 않다. 그런한 것들중에서 이것은 그렇케 불가능한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웹진화는 그러한 삶을 도와주는 순풍이라고 생각한다.
ウェブ・リテラシーって何? (웹지식이란 무엇?)
たとえば、ネットの世界がどういう仕組みで動いているかの原理は相当詳しく徹底的に理解している。ウェブで何かを表現したいと思ったらすぐにそれができるくらいまでの能力を身につけている(ブログ・サービスを使って文を書くとか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て)、「ウェブ上の分身にカネを稼がせてみよう」みたいな話を聞けば、手をさっさと動かしてサイトを作って実験ができる(そこに新しい技術を入れ込んだり)。広告収入の正確な流れも含め「バーチャル経済圏」がどういう仕組みで動いているかの深い理解がある。新しい技術も、ネット上で独学できる程度までいけるベースとして、ITやウェブに対する理解とプログラミング能力を持つ。・・・・・・
예를 들어, 인터넷의 세계가 어떠한 구조로 움직이고 있을까의 원리를 상당히 자세하면서도 철저하게 이해하고 있다. 웹에서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그것이 가능한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해서 글을 쓰는 것 같은 것이 아니고), "웹상에서 분신이 돈을 벌어 올수 있도록 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바로 작업에 들어가 사이트를 만들고 실험이 가능하다(그것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본다든지). 광고수입의 정확한 흐름을 포함하여 "사이버 경제권"이 어떤 구조로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새로운 기술도 인터넷상에서 독학으로 가능할 정도의 능력을 기본으로, IT와 웹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램 능력을 가진.....
「何かの専門性」と、「好き」を共有する友達のネットワークと、そこに働きかける「営業力」
"무엇인가의 전문성"과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친구들과의 네트웍과 그곳에 힘을 쓰는 "영업력" 4월4일
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의 전문성"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무엇인가의 전문성을,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친구들과의 네트웍에 힘을 써서, 무엇인가 생계를 이어갈수 있는 "돈"으로 바꾸는 것이 "영업력"이다.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100명의 친구를 늘 관리하여서, 10명부터 얼마간의 일을 받는 이미지. 그와 같은 "영업력"을 가져라. 그렇케 강하게 권하고 싶다.

돈에 대한 지식, "생계수단의 곤란" "적성, 비적성" "좋아하는 것"과 경쟁력의 관계 4월5일
돈에 대한 지식의 5가지 룰
#1:お金については、管理や理解に時間と労力を使うかどうかによって、最終的に手元に残るお金は大きくかわる。だから、さぼらずにまずは努力をしてみよう。
돈에 대해서는 관리와 이해에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냐 안하느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자신의 품에 남은 돈의 액수가 틀려진다. 그러므로 꽤부리지 말고 노력해 보자.
#2:お金は難しいことも少なくないが、お金に詳しい人は、世の中にごまんといる。自分で理解できなくてもいいので、信頼できるアドバイザー(ウェブサイトや本でもOK)を見つけ、その人を上手に活用しよう
돈은 어려운 문제가 적지 않으므로, 돈에 대한 전문가는 세상에 엄청 많이 있다.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아도 좋으니 신뢰할수 있는 어드바어져(웹사이트 또는 책이라도 좋다)를 찾아서, 그 사람을 유용하게 활용하자.
#3:金融市場は効率的であるから、金融商品には「おトク」というものはない。すべてはトレード・オフの関係にある(リターンが高いものは、リスクが高いか、コストが高い)。これを徹底して理解せよ。そして、自分にとってそのトレードオフのどの要素がより大切かを、考えて選ぶようにせよ。
금융시장은 효율적이므로, 금융상품에는 "보너스 상품"이라는 것은 없다. 모든것이 트레이드・오프의 관계이다(리턴이 많은 것은, 리스크가 크거나 코스트가 높다). 이런것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있어서 그 트레이드・오프의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한가를 생각하고 선택하라.
#4:お金をもっていても幸せになれていない人はたくさんいる。お金を持っていなくても、幸せな人はたくさんいる。足ることを知るとともに、お金は手段に過ぎないことを理解し、自分にとって本当の幸せとは何か、考えることこそが大切。
돈을 가지고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도 많다. 만족할줄 아는것과 돈이란 수단에 지나지 않은다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있어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이 중요.
#5:世の中のほとんどは、極めてシンプルなものでできている。自分が理解できるものしか、取り扱わない。理解できないものには、手を出さない。
세상의 대부분은 대단히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이 이해하는 것만 취급한다. 이해되지 않는것은 취급하지 않는다.
이번 관련글을 적은 배경의 문제의식에는, 인간 각각의 "적정, 비적성" "좋아하는 것" "경향"과 "경쟁력"의 관계라는 문제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기때문에 더욱 오랫동안 일을 계속해서 할수 있는(인내하는 것이 아닌), 그 지속하는 것이 힘이 되고, 경쟁력이 된다, 따라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것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신세대 리더들은 자라나는 젊은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새롭게 구축되는 웹2.0 도구를 이용해서 다양한 채널을 열어 놓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우메다씨는 자신의 블로그와 칼럼을 통해 IT의 메카인 실리콘 밸리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피력하고, 일본에서 글을 읽은 독자들의 댓글이나 트랙백 된 블로그 그리고 검색을 통해 찾은 블로그들을 통해 그들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눈다.
신세대 비평가이자 철학가인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의 저자 아즈마 히로키(東浩樹)씨의 경우는 오타쿠문화를 통해 현재의 일본을 연구하고자 자신 스스로가 다른 오타쿠들과 마찬가지로 오타쿠문화속에 들어가 함께 어울리면서 얻은 결과를 다시 책이나 블로그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노력을 게을이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젊은 벤처기업가들은 회사운영과 개인적인 내용으로 엮어가는 블로그 운영은 물론이고, 이른 성공담 책을 발간하므로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젊은 벤처들중 성공한 인터넷 기업이나 기업가들이 꽤 있지만 열려진 채널을 통해 일반 유저들과 적극적인 대화를 나눌려고 시도하는 예는 별로 눈에 안띈다, 물론 급변하는 인터넷업계에서 몇개월후의 기업의 존폐를 점칠수 없는 상황에서 기업의 사활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란다는 사실도 이해를 하고, 또한 정보를 오픈하므로써 생기는 문제점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네들이 자신들의 성공의 기반이 되어온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성공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라도 그들의 뒤를 이어 나갈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살아있는 한마디 한마디를 전한다면, 그 어떤 위인의 성공담이나 철학보다도 더욱 값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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